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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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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해킹당했었습니다 관리하지 못하는 동안 블로그에 다수의 광고 게시물이 올라갔었네요 다음에 문의해서 접근제한 풀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들러주시는 문들께 폐를 끼친것같아 죄송합니다 (--)(__)
[ 2012.12.10 ]기대해주세요 :) 수능 준비중인 인간입니다. 공부는...그럭저럭이네요 언제나 그렇듯 ㅋㅋㅋ;; 오랫동안 블로그가 방치되어있었는데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보답할 방법이라고는 역시 하우스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는 컴퓨터앞에 1시간 이상 앉아있을수가 없다 보니... 24번째 하우스는 기존에 완성해놓은걸 리컬러 + 수정작업을 거쳐서 배포한 경우인데 사실, 제가 워낙 끈기가 없는 성격이라 짓다가 포기한다거나 완성해놓고도 배포를 안한 하우스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대하실만한 무언가도 아직 진행중이지요.... 사실 빨리 짓고 빨리 공개하고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어쩌겠어요 ㅠㅠ 지금 배포해도 어느정도 플레이는 가능하겠지만, 제가 목표하는건 쾌적한 플레이, 버그 없음, 섬세한 컨텐츠..
네이버 블로그 개설했습니다 딱히 바로 네이버로 넘어갈 생각은 없습니다만... 무엇보다 여기 달려있는 덧글을 이전을 할 수가 없는게 커서 말입니다 아무튼 일단 만들어봤습니다. [링크] 지금 계획은 이 블로그를 자료실 겸 외국유저용으로 남기고 실제 활동은 네이버에서 하거나 할 생각입니다 기존에 이웃추가 해두신분들은 자동으로 저 블로그에도 이웃으로 되어계실듯 참고로 서로이웃분들께는 이벤트용 하우스나 미공개 스크린샷 등 이것저것 올릴 예정입니다. 물론 통상 하우스는 계속 일반배포로 올릴거고, 아마 이 블로그에도 올라올테니 단순히 하우스가 필요하다 하시는분은 굳이 네이버까지 가실 필요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친목질 블로그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4번째 하우스 공개 후기 원래는 정식 넘버링 하우스에 끼워넣을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외부아이템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확장팩도 3개로 줄였기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퀄리티는 좀 희생한 감이 있지만 어쩌겠어요..원래부터 아이템빨이 장난 아니라 아마도 이 하우스가, 정식으로 숫자 붙여서 배포하는 하우스로는 올해 마지막일것같습니다. 한국의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넘어야 하는 산, 수능이 바로 눈앞이기때문에...사실 이렇게 글 쓰기도 벅차거든요 ㅠㅠ 그래도 항상 모심이나 블로그 들러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 보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트위터도 재개했습니다. 음...팔로우해두시면...음....? 그냥 쓸데없는 소리 많이들으실수 있습니다? 질문이나 요청, 지적할때 편하실..
공지 (한국어) 다른내용 없습니다. 수능때문에 11월까지는 하우스 업데이트가 불가능할듯 싶습니다. 모든 작업 동결한 상황입니다 ㅠㅠ 최근에 어디서 보고 오셨는지 들어오는분들이 많은데 면목이 없습니다 대신 트위터를 어느정도 재개했습니다... 사이트 우측에 보시면 있어요... 사실상 심즈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는 못할듯 합니다 애초에 트위터도 그닥 많이 못할듯... 그냥 간혹 시간날때 몇마디 남기겠습니다
심즈2 하우스들을 재배포 받으실분 모집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앨런웨이크 엔딩 봤습니다 + 스토리 설명 (스포일러 가려둠) 에피소드6 + DLC : 신호,작가 까지 총 8개 에피소드 플레이해봤습니다 오랜만에 스팀 들어가려니 계정을 못찾아서 해매고 카드결제하다가 몇시간 날렸어요 스토리는 대충 여행차 브라이트 폴즈(Bright Falls)라는 마을에 온 유명 소설가 앨런 웨이크(Alan Wake)가 겪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 포함. 에피소드 1 정신적 스트레스로 2년동안 슬럼프에 빠진 유명 작가 앨런 웨이크는 아내 앨리스 웨이크와 함께 '브라이트 폴스'로 여행을 떠납니다. 이들은 주유소에서 불길한 상복을 입은 여자 바바라 재거와 정신상태가 좋지 않은 할머니 신시아 위버를 만나게 되고 바바라 재거에게 열쇠를 받아 Diver's Isle이라 불리는 70년대 분위기의 섬에 묵게 됩니다. 그 섬에..
이런타이밍에 이런게 나오는건 누군가의 음모가 분명합니다 MBOU.... 한창 월드 작업 잘되가고 있었지 말입니다 다음주 개학이지 말입니다 (물론 방학중에도 자습은 있기에..) 그런데 이딴게 떠버렸지 말입니다 무려 앨런웨이크 PC판 (스팀배포) 무려 2년동안 엑박을 지르고싶게 만들었던 그것이.... 심지어 저 윈도우7 테마도 앨런웨이크 테마에요 수능끝나고 제일 해보고싶었음 고로 어쩔수없이 불가항력으로 이거하러 갑니다 그래도 이건 미련없이 접었지 말입니다